말기암 환자의 쉼터

샘물호스피스선교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독립시설 호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본 선교회는 1993년 6월 10일 발족되어 동년 8월 28일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회장 원주희 목사/이사장 손봉 호 박사).

본 선교회는 교회, 병원, 단체후원 및 개인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현 대의학적으로 소생될 수 없는 말기 암환우들을 무료로 돌보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 다.

현재 경기도 용인에 말기 암환우들이 쉴 수 있는 시설(대지 약 1,500평, 건물 약 680 평, 38병상)을 마련하여 1993년 11월 26일부터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07년 2월 7일부터 네팔 카투만두에서 호스피스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3년 11월 26일부터 2008년 7월31일 현재까지 3,330명의 말기환우들을 돌보았으 며, 그중 2,863명이 돌봄을 받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자는 30기(당진동일교회교육)까지 14,015명이 교육받아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7년 9월부터 에이즈 쉼터, 에이즈전용치과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