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환자의 생활관리
1. 수술 후 배뇨장애가 왜 나타날까요? 2. 수술 후 배뇨장애란 무엇을 말합니까?
3. 수술 후 배뇨장애의 빈도는? 4. 배뇨곤란의 예방, 회복을 위한 일상생활은? (1) 소변줄을 끼고 있을 때의 주의사항
(2) 소변줄을 빼고 잔뇨량을 체크하기까지
(3) 소변줄을 빼고 퇴원해 일상생활시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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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낮 시간 동안 4시간마다 손가락으로 상부치골부위를 두드려서 배뇨자극을 유도하고 치골상부를 압박합니다. (2) 4시간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시고, 자가도뇨는 소변을 본 바로 직후에 실시합니다. 오랜시간 동안 소변을 참으면, 방광의 감각손실이 영구적으로 올 수 있습니다. 이때 4시간 동안 500cc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십시오. (3) 소변 보고싶은 감각을 못 느끼는 사람은, 4시간에 500cc 이상 수분을 섭취하지 마십시오. (4) 본인 스스로 본 소변량과 잔뇨량의 합이 500cc 이상이면, 수분 섭취량을 300-400cc로 줄여, 전체 소변양이 500cc 를 넘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때 수분 섭취량을 줄여도 전체소변양이 계속 500cc를 넘으면 소변보는 시간을 3시간 간격으로 줄이고 의료진에게 연락을 하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잔뇨량이 200cc 미만이면 자가도뇨를 8시간 간격으로 하십시오. 이때 소변보는 시간은 4시간 간격을 유지하십시오. 수분섭취도 4시간에 600cc로 증가시킵니다. (6) 수분섭취를 4시간에 600cc로 증가시켜도, 잔뇨량이 200cc 미만이면 자가도뇨를 12시간 간격으로 하십시오. (7) 잔뇨량이 100cc 이하이면 잔뇨량은 하루에 한번만 측정하십시오. (잠자기 전) (8) 3일 연속으로 잔뇨량이 100cc 이하이면 잔뇨량을 재지 않고 섭취 기록을 하지 않고, 치골상부 압박만 합니다. (9) 저녁 9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섭취량과 소변량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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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부부관계를 할 수 있나요? 수술을 받았어도 여전히 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질 부위가 회복되는 6-8주부터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해도 됩니다. 아니 부부관계를 오랜 기간 회피하게 되면 질의 위축을 초래하며, 부부사이 금실에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으니 6-8주 후에는 의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부부관계에 흥미가 없어진다고 하던데...? 3. 수술 후 불편감은? (1) 수용성 젤리(K-Y 젤리) (2) 에스트로젠 질정(메나졸 질정) (3) 호르몬 치료(에스트로젠, 프로게스테론) (4) 회음부 근육 운동 (5) 배우자의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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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파부종이란 무엇일까요?
(2) 임파부종의 발생빈도는? (3) 임파부종의 증상은 어떠한가요?
(4) 임파부종을 예방하려면? ※ 다리의 부종, 색깔, 온도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줄자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변화 양상을 측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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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환자의 방사선 요법과 일상생활 1. 방사선요법이란? 2. 자궁경부암 환자의 방사선 요법 시 주의할 점
(2) 대장 또한 자궁경부와 가까이 위치해 있으므로, 방사선이 대장에도 영향을 미쳐 설사, 유착에 의한 장마비, 직장누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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