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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

조기 발견으로 암을 이겨낸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8. 10.

조기 발견으로 암을 이겨낸다.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그런데 암의 경우 병소가 어느 정도 커지지 않으면 눈에 띄는 자각증상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암은 중년 이후 발병하는 케이스가 많은 병. 40세 이후에서 정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받도록 권하고 싶다.


見出し 주된 암 검진의 진행법


検診

각 자치단체에서는 40세(35세)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암검진을 정기적으로 행하고 있다. 검진의 비용부담도 낮은 곳이 많다.(무료인 자치단체도 있다고 한다.) 직장인의 경우는 직장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부인의 경우, 건강진단은 수년간 받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이유에서 자치단체의 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을 것을 권하고 싶다.

암검진은 아래의 표와 같이, 1회 검진과 2회 검진(정밀 검사)이 있다. 요정검률이라는 것은 1회 검진을 받은 사람 중,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의 비율인 것.


암검진의 흐름
부위 1차 검진 요정검률 2차 검진
문진. 위의 X선 촬영(간접촬영) 약15% X선 투시. 위 카메라에 의한 내시경 검사. 생검(의문스러운 곳부터 조직 등을 조금 잘라내어 검사하는 것) 등
자궁 전문의에 의한 문진, 시진. 현미경 검사(자궁경부에서 면봉 등으로 가져온 검체를 검사) 약1~2% 콜포스 코프(확대경). 생검 등
유방 문진. 전문의에 의한 시진, 촉진. 약4~5% X선 검사. 초음파 검사. 분비물의 세포진. 생검 등
문진. 흉부의 X선 간접촬영. 고위험군(흡연 개피수, 흡연기간이 긴 사람 등)에 대해서는 가래를 검사. 약4~5% X선 직접단층 CT촬영. 기관지경 검사. 생검. 객담 검사 등
대장 면역학적 변잠혈 검사(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얼마않되는 출혈을 검사한다.) 약6% 내시경 검사. 주장 렌트겐 검사 등

 출처 : Yahoo Japan Health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