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치료 차가버섯 정리2 - 차가버섯 요양원
암은 갑자기 옵니다. 정신없이 병원을 들락거리면서, 병원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 노력하기도 하고 전혀 하지 않기도 합니다. 잘되면 좋지만 많은 경우 생명연장을 위한 치료단계로 들어갑니다. 말이 좋아 생명연장을 위한 치료지 얼마 남지 않은 사람 잡는 치료입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생명연장 치료를 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정도 눈치는 채고 있지만 그냥 있기가 더 답답해서 하기도 합니다. 용감하게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암은 갑자기 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느끼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갑자기 오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되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고, 복잡하고 힘든 진단과정을 거쳐서 말기고 병원치료도 소용이 없다는 통보를 받기도 합니다. 절망도 되고 돈도 없어서 포기하기도 하고, 안절부절 수 십 가지 암을 치료한다는 약재를 구해서 치료 흉내를 내보기도 하고, 침착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침착하고 용감하게 그리고 현명함까지 더 해서 자연적인 암 치료법을 배우고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구했다고 해도 처음부터 훌륭하게 치료를 진행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리고 말기 암 환자는 시행착오를 용인할 만큼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다 잘한다고 가정해도 인간의 의지는 그리 끈질기고 강하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유혹이 들어옵니다. 쑥을 먹고 말기 폐암을 치료한 사람을 직접 봤다는 친척의 말을 들으면 쑥을 먹게 됩니다. 육체적으로 힘이 들면 게을러지기 시작합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와 물 없이는 사실 말기 암 치료가 어렵습니다. 상황에 맞는 최적의 운동방법과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온 암(癌)을, 평소에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서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열흘에서 한 달 정도 공기 좋고, 물 좋고, 계곡 좋고, 나무 좋은 산골에서 스스로 할 수 있을 만큼 직접 몸으로 배우고 오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니면 석 달 정도 머물면서 암을 다 치료하고 와도 좋습니다.
자유와 알아서 스스로 하는 독립심이 세상을 살면서 꼭 필요합니다. 그거 없으면 괴뢰인(傀儡人)입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약간의 자유가 통제 당하는 것이 길게 보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명하다면 자유와 독립심을 일정기간 반납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사람도 있고, 아주 좋은 대학에 간 사람 중에는 질 좋고 비싼 가정교사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소말리아 시골대학도 가지 못했을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버섯 업체에서 차가버섯 요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공기가 좋다고 하니까 그저 그렇게 들어가서 핏기 없는 얼굴로 살살 산보나 조금씩 하다가 몇 달 뒤에 응급차에 실려 나오는 그런 요양원이 아닙니다. 영양, 햇빛, 공기, 물, 운동 여러 가지를 방안에 잔득 써 붙여 놓고 각자 알아서 하라는 요양원도 아닙니다. 어쩌다 만들어진 개인적인 경험을 세상의 다인 양 주장하는 요양원도 아닙니다.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살아서 나오는 확실한 프로그램이 있는 요양원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리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현대의학을 무조건 배척하는 교도적(敎徒的)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응급상황이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즉시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도록 열린 프로그램입니다.
차가버섯 요양원은 대책이 없는 말기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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