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복용 사례를 알려 주십시오. 모범적인 복용 사례는 바로 완치로 이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차가로 암을 완치하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모범적인 복용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기암의 경우 이제는 차가밖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차가에 마지막 희망을 겁니다. 마지막 희망을 거는 만큼 복용방법도 철저하게 지킵니다. 생활의 거의 모든 것을 차가복용시간에 맞추어서 계획을 세웁니다. 밥 먹는 것, 운동 하는 것, 외출하는 것 다 차가복용시간에 맞추어서 실행합니다. 여기서는 차가를 어떻게 모범적으로 복용했는가에 한정되지 않고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완치한 전체적인 모범사례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병원에서도 시원한 답을 주지 않고, 상황을 판단해 보건데 이제는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압니다. 어느 정도 번민의 시간을 보내고(본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차가를 선택해서 완치한 경우도 있지만, 주로 가족이 차가를 선택하고 환자를 설득해서 차가를 복용하게 했습니다.)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차가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판매하는 업체를 선정합니다. 차가를 판매하는 업체에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 봅니다. 완전한 만족이야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 궁금하고 미심쩍은 것이 해결되면 이 업체를 믿고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잘 모르는 상항이 발생할 때 마다 상의를 합니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스스로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차가복용은 하루에 4 번은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복용하고 4 번외에도 수시로 차가를 복용합니다. 식사 전 30 분 3 번, 잠들기 전 한 번 이렇게 4 번은 어제 7 시에 복용했으면 오늘도 정확히 7시에 복용합니다. 아침에 생수 1,000~1,500cc에 차가추출분말을 10~15g 넣어 미리 타놓고 복용합니다. 물론 먹을 때 마다 새로 타서 복용한 분도 있고, 복용 초기에 차가추출분말을 먹으면 그대로 구토를 해서 아주 작은 양으로 시작하여 보름 만에 겨우 하루 8g을 복용하고 한 달 만에 하루 15g을 복용하여 완치한 분도 틀림없이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땀이 나게 운동을 했습니다. 팔십이 다 되신 어느 분은 화장실에 갈 때도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가다가 차가를 복용하고 일주일 정도 만에 스스로 일어나서 근처 학교까지 갔다 왔습니다. 그 다음날은 학교 운동장을 혼자서 몇 바퀴 걸었고 얼마 뒤부터는 하루에 열 바퀴 이상 걷습니다. 운동을 하면 우선 정신이 강해집니다. 누워서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악순환만 되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차가 성분을 인체가 더 많이 흡수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면 신진대사가 좋아지면서 암세포에 의해서 만들어진 암독성물질이 신속히 배출됩니다. 운동을 하면 더 많은 산소가 인체에 공급됩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공급되면 힘이 약해집니다. 운동을 하면 차가를 더 많이 먹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식사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면, 힘이 들게 운동을 하면, 땀이 나게 운동을 하면 온 정신과 몸을 옥죄고 있는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막 사라집니다. 시원해지고, 용감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넓어지고,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정신자세가 갖춰집니다. 의욕만 앞세워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부작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온 몸의 근육이 아파서 하루만 운동하고 운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너무 힘이 들어서 운동이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지금 인체의 상태에 맞게, 무리가 가지 않게 시작해서 서서히 강도를 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것에도 많은 신경을 씁니다. 먹지 못하면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황지연못의 그 깨끗한 물이 구포 앞 바다에 오면 검게 변하는 것은 1,300 리를 흘러오면서 온 갓 잡것이 다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수십 가지의 암을 치료한다는 대체의학제를 골고루 다 먹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차가추출분말에 집중하고 그래도 아쉬움이 남으면 좋은 상황이나 홍삼 정도를 아주 조금 복용하십시오. 암에 걸리면 채식만하라는 주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 스타트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가면 완전히 채식만 시키고 물도 증류수만 먹게 합니다. 그러고도 살아난 사람이 있으면 반대의견을 내십시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렇게 해서 암을 완치한 사람은 없습니다. 고기가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만 인체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동물성 단백질은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차가로 암을 완치한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신 분들은 힘이 없으면 사골도 간혹 고아 먹었고 고기도 삶아서 기름기를 뺀 다음 먹고 싶을 때마다 먹었습니다. 물론 평생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만 했다면 인체가 채식에 맞게 적응되어 있어서 채식만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육류를 즐기시던 분이 갑자기 채식만하면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영양실조로 먼저 갑니다. 제일 좋은 건강식품은, 암을 치료하는 제일 좋은 대체의학제는 음식입니다. 그 다음은 좋은 물이고 그 다음은 맑은 공기입니다. 운동과 맑은 공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등산입니다. 등에 좋은 물과 차가추출분말이 들어 있는 배낭을 지고 등산을 하면 더 좋습니다. 심심할 때마다 명상을 하신 분도 있고, 어느 병원 원장의 형수는 암치료를 위해 아예 차가를 들고 산골로 가시기도 했습니다. 모범적인 복용사례를 보여주신 분들의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굳게 믿고 마음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명현현상을 즐겁게 받아드렸고 주위에서 듣기는 차가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나 의사의 상투적인 ‘절대로 이상한 것은 먹지 말라’는 명령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가지고 차가를 복용했습니다. 세상에는 무뇌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군가 당명을 골빈당으로 해서 창당을 하면 대통령은 맡아 논 당상일 것입니다. 골빈당에 속하지 않아야 암을 쉽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완치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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