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존스 증후군
무슨 미국 영화배우 이름인지 알았습니다.
약 알레르기 일종이라는 데 방송에서 보여준 환자의 몸(피부)는 차라리 암환자가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혹 했습니다. 실명도 온다는 데 '울분이 납니다.' 감기약 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약 함부로 드시지 마십시오. 면연력으로 치유 하십시오. ' 병이 걸리면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냉정히 생각 해보십시오. 절대 다 그런게 아닙니다.
문제는 스티븐스 존스 중후군에 걸려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제약회사 ,병원, 약국, 보건복지부, '재수 없으면 걸리겠죠.' 그런대 그 재수없는 일이 젊은 사람이 실명까지 이어 진다니,,, 본인의 자비로 병원비를 부담해야 되고 집안 망하는 꼴이 되니 ' 이것 참' 보건복지부에서 개선안 올린 법이 17년째 국회에서 표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투표 안하지 서로 관심 없으니까" '소 닭 보듯이' 하두 열받아 넉두리 해 봅니다.
루돌프브루스카페에서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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