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없는 마음에 충격을 받아 병이 일어납니다.
뭔가 자기 뜻대로 안되어 노심초사가 하든지
뭔가 마음에갈등이 일어나 생겨난 마음의 병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본시 병 붙을 자리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은 아무런 때도 없고 티도 없는데
거기에 어떻게 병이 붙을수 있겠습니까?
다 착각입니다.
착각만 풀어주면 마음의 병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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