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만 굶으면 강력한 항암치료를 받아도 그 부작용으로 벗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 캐�초니아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는 매우 공격적인 소아암세포가 주입된 쥐들을 48시간 굶긴뒤 암환자라면 최고 투여단위의 3~4배에 해당될 강력한 항암제를 주사한 결과 전혀 통증이나 스트레스를 보이지 않고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틀 굶은 쥐들은 체중이 20% 줄었으나 항암치료가 끝난 뒤 4일 만에 종전의 체중으로 회복되었다. 60시간 굶은 쥐들은 체중이 40% 빠지고 치료 후 7일만에 원래의 체중으로 되돌아갔다
이 쥐들은 강력 항암제 투여로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았어만 생존기간이 2배로 연장되었다. 공격적인 암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보통30일일이 못 돼 죽었지만 이 쥐들은 최고 60일 까지 생존했다.
만약 이 방법이 암환자에게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면 항암치료의 고통스러운 부작용을 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격적인 항암치료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티신문 4,1일 에서-
쥐에 실험을 했으니 실용화 되려면 많은 세월이 지나야 되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론은 맞는 이론입니다. 굶기면 인체는 필요 없는 것 부터 제거해 에너지로 씁니다. 인간으로 따지면 48시간이 아니라 수십일 이 걸리겠죠 그리고 주스즙을 마시면 통증 물질을 즉시 배출 합니다. 루돌프브루스 주스요법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45,000명이상의 치유자가 있는 가장 흔한 비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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