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발견하면 보통 말기입니다. 간병인으로 부터 들은이야기 인데
통증도 극심하다고 합니다. 그 다음이 폐암 이라고 합니다 아마 오랜 경험에서 하는
말씀이 겠지만 이해가 가는 이야기 입니다.
췌장은 두께가 2Cm 정도로 얇으며 피막만으로 쌓여 있는데다가 소장에 산소를 공급
하는 심장간막 동맥과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간으로 운반하는 간 문맥과 밀착이
되어 있어 암의 침윤이 쉽게일어 납니다. 아시다시피 암은, 침윤성과 표제성이 있는데
쉽게설명하면 침윤은 박힌거고 , 표제는 겉에 나와 있는 것 입니다.
또한 췌장의 후면의 신경다발과 임파선에도 조기에 전이가 발생하는 특징이 있고
특히 췌장암세포는 성장이 빠릅니다.
큰병원에서 자랑하는 장비로도 치유가 잘 안됩니다.
큰장비로 치료효과를 볼수 있는 암은 특정 부위에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는 초기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정도지
전이 되는 암의 경우는 치료를 해도 재발할 수 있고 백혈병 림프종등
�액암이나 전신암에는 효과가 미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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