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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호지킨병 계속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3. 2.

저는 6년 전에 호지킨병으로 당신을 찾아갔던 사람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저의 의사들은 아직도 매우 놀라있습니다. 지난주 저의 주치의는

제가 이 병을 이겨낸 그가 아는 사람 중 단 한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수년간 주스와 차로 많은 병을 치유려고 노력했던 것이 써있는 리포트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6년전 저의 의사들은 제가 림프액의 암 말기라고 진단했고 최대 3개월 정도밖에 더 살지 못한

다고 했습니다. 두 여자 아이들의 엄마이고 저는 그때 30세였습니다.이것응 가장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에서의 치유방법과 주사는 매우 혹독했으며 저는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몇개월 남지도 않은 저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늘리기 위한 노력이었죠.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사람을 통해 브루스씨를 알게 되었고 그는 벌써 그의 주스 단식으로

많은 사람을 도운 사람이엇습니다. 저의 남편은 바로 그에게 데려다 주었습니다. 브루스씨는

제게 주스 단식을 권했고 다른 약은 되도록 피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저의 의사들에게 더 이상 약을 먹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그들은 이제 이제 저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임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주스 단식과 차를 마시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4주후 저는 혈액검사를 받기위해 의사

를 찾아갔습니다. 검사를 받은후 저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저의 혈

액 사진은 그 어느 때보다 좋아보였고 혈액양이 정상량의 80%로 증가했습니다.저는 그 아느

때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것은 6년 전의 일입니다.이제 삼 개월마다 저는 혈액검사를 받는데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모든 의사들은 저에게 제2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치유 늘 셀비어 잎을 달인 차

를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생명을 구해주신 브루스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ilvia Martina  CH-6014Littau  198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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