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의 건강]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특히 평소의 음주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도움이 된다. 최근 가수 조현아(36)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쩍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10kg 감량에 성공한 적이 있는 조현아는 당시 다이어트 비결로 금주, 채소찜 식단, 바레 운동 등을 꼽았다. 그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살펴봤다. ▶금주=금주는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에 효과적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고열량 물질이지만, 영양소는 거의 포함하지 않아 흔히 ‘공칼로리’로 불린다. 또한 체내에서는 알코올을 우선적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그동안 지방을 분해하는 과정은 지연된다. 이 때문에 함께 섭취한 안주는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권장량 이상으로 음주하던 성인 94명을 대상으로 4주간 금주를 시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평균 체중은 약 1.5kg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은 약 25% 개선됐다. ▶채소찜=채소찜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이후 식사량이나 간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를 보충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유럽임상영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채소 섭취 비중을 늘린 식단을 실천한 집단은 대조군이 비해 체중 감량 효과가 컸고, 공복 혈당과 인슐린, 중성지방 수치도 함께 개선됐다. ▶바레=바레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필라테스, 요가, 근력 운동을 결합해 고안된 피트니스 프로그램이다. 비교적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코어를 비롯한 신체의 다양한 근육을 반복적으로 자극할 수 있으며, 근력과 유연성 향상, 자세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국제 저널 ‘물리 재활과 건강 기술(Physical Rehabilitation and Recreational Health Technologie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바레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의 허리둘레가 평균 3.6c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현아는 최근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투약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사용 이후 요요를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위고비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만 약물 투약을 중단한 이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열량 음식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꾸준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04/2026080401049.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질병 > 비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살 태우는 ‘갈색지방’ 깨우려면…찬물 샤워보다 효과 좋은 방법 (0) | 2026.08.08 |
|---|---|
| 스크랩 “1주일에 딱 한 번”… ‘이 운동’ 한 시간 남짓으로 뱃살 감소 (0) | 2026.08.06 |
| 스크랩 약효 없는 주사 맞고도 1kg 감량… 비만약 '플라시보 효과' 확인 (0) | 2026.08.05 |
| 스크랩 “탄수화물 먹으면서 87kg 뺐다”… 미국 여성, 감량 비결 봤더니? (0) | 2026.08.05 |
| 스크랩 “살 쭉쭉 빠질 줄 알았는데”… 김태우 실패한 ‘의외의 방법’ (0) | 2026.08.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