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중에 백혈구가 많아지는 혈액암 - 백혈병

백혈병은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나 림프구가 통제없이 증식되어 혈액 중에 백혈구가 많아지는 혈액암이다. 이때의 백혈구는 정상적인 백혈구가 아니라 암세포화 된 백혈구로서 무한적으로 증식하는 병이다.
혈액 속의 백혈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정상인보다 혈액의 색이 희게 보인다는 의미에서 백혈병이라는 병명이 생겨났다.
백혈병은 악성 백혈구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골수성 백혈병과 림프구의 증가가 많은 림프성 백혈병 두 가지로 구분되며, 보통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진다.
골수 내에 암세포화 된 백혈구만 증가하고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생산이 감소되므로 감염이 쉬워져 각종 증상들을 유발한다.
백혈병의 주요증상은 처음에는 빈혈, 코피, 잇몸출혈, 지혈이 잘 안 되는 등 출혈성 징후들이 나타나며 점차로 발열감, 오한, 피로, 비장종대, 간장종대,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백혈병은 소아에서 노인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나타나는데, 아직 까지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백혈병은 주로 화학요법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다른 암질환보다는 약물치료 효과가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화학요법이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 골수이식을 선택하게 된다.

한방약물 치료 효과 가장 좋게 나타나

화학요법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방약물로 치료효과가 가장 좋게 나타나는 암질환이 바로 백혈병이다. 한.양방 종합치료가 가장 많이 시행되는 암질환 중의 하나이며, 그로 인한 성과가 가장 많이 보고되는 것도 백혈병이다. 많은 임상보고에 의하면 한.양방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가 단순 화학요법보다 효과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북경 중의대 부속 동직문 병원 이영림 교수의 논문을 보면 급성 백혈병을 양방치료만 시행한 경우 효과가 나타난 사례가 61.2%인 반면, 양.한방 동시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은 87.5%의 성과를 보였다고 한다.
종양 질환에서 20%가 넘는 효과 차이는 엄청난 결과이다. 단순 수치로 비교해도 백혈병 환자 100명당 25명이 넘는 환자들이 골수이식 수술의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가 된다.
급성 백혈병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보인다면 만성 백혈병의 경우에는 더 나은 결과를 보일 것이다.
일단 한의학적 치료는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양방요법의 부작용을 없애는 것이 중점이다.
백혈병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하며 말기암 통증(CANCER PAIN)을 예방, 억제, 감소시켜 학업이나 사회생활이 건강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 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항암제(화학요법제), 골수이식 등 양방치료 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한방요법은 이때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주요 작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백혈구, 혈소판, 헤모글로빈의 감소를 예방
▲전신무력,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탈모, 통증 등의 화학치료 부작용 억제 및 감소
▲골수이식시 발생하는 GVHD(이식편대숙주반응) 억제 및 감소
▲대식세포의 기능향상
▲백혈병 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환경을 조성
▲골수조혈의 기능향상

이런 측면에서 한의학적 치료는 전혀 부작용이 없이 백혈병의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백혈병은 완치가 어려운 조혈계통의 악성질병으로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증상을 분석하면 한의학의 온독, 온사, 허로, 혈증 등의 범주에 속하고, 만성백혈병은 빈혈, 허약, 간장, 비장 및 임파결절 종대 등의 증상에 근거하여 한의학적으로 허손, 나력 등의 병증에 속한다.
백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한방약물들은 우황, 천문동, 자초, 산두근, 웅황, 용담초, 황정, 당귀, 백화사설초, 하고초, 산자고 등이 있는데 여러 증상을 참조하여 적합한 약물구성을 찾는 것이 한의학의 기본이다.

▲천문동, 우황 등의 약재는 백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로 알려져 있다.





"질병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한방요법을 잘 활용하면, 인체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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