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에서 만성적 자극이 주범 - 식도암 & 분문암 한방요법을 잘 활용하면, 인체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식도는 약 30~35cm 되는 구강에서 위까지 이어진 통로이고, 분문은 식도와 위가 연결되는 부분이다. 식도암은 한의학에서 일격의 병증에 상응하는 병으로, 음식을 빨리 먹거나 뜨거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해서 식도에 만성적인 자극이나 오염물질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기호식품이나 음식습관에 따른 지역성이 있으며 선진국형 암은 아니다. 연구결과에 따라 유전성이 보고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논쟁의 여지가 많다.
보통 음식을 삼킬 때 이물감을 느끼게 되므로 조기에 발견될 수 있는 암이기도 하지만 암종의 형태에 따라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서 말기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직경이 3cm 미만이면 조기에 속하고 8cm 이상이면 말기에 속하여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직경 3cm 미만이면 조기, 8cm 이상이면 말기
보통 수술이 가능한 조기암의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가능성은 70~80%에 달한다. 식도 중에서 상부에 발생한 암종은 방사선치료를 우선 고려해야 하며, 식도암은 보통 종양세포 분류상 인암에 속하므로 방사선이나 화학요법에 민감하여 치료효과가 양호한 암이다.
상부에 위치한 암종에 방사선을 조사할 경우 구강부위도 방사선에 노출되므로 필연적으로 방사선 치료 후유증이 남게 되며, 제일 흔한 부작용은 침샘이 말라 구강건조증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한방요법을 시행하면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식도 중간부위에 생긴 암종이라면 수술하기 제일 좋은 부위이고 하부일수록 수술 난이도가 높아진다. 분문에 생기는 암종은 보통 선암 종류이기 때문에 약물에도 민감하지 않고 방사선 치료도 효과가 떨어져서 예후가 보통 식도암보다는 나쁘다.
조기 발견되면 5년 생존율 87%
식도암의 화학치료도 조기암일 경우 5년 생존율이 87% 정도로 보고되고 있어 성적이 좋은 편이다. 특히 분문암일 경우 방사선 치료보다는 화학요법이 우선 고려되는데,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암은 화학요법의 효과도 떨어지는 암종이기 때문에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며 고식적인 치료요법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부분 PDP, 5-Fu 등 약효는 강하지만 부작용이 심한 화학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에 따른 면역기능 저하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를 고려해야 한다.
화학약물의 독성으로 항암치료를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도 한방 치료를 통해서 부작용 증세를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촉진시켜 종양 억제기능을 키우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식도암에 효과적인 한방약물들을 소개하면 백출, 위령선, 남성, 반하, 황약자, 산두근, 과루, 울금, 용규, 하고초, 백화사설초, 아출, 단삼, 토복령 등이 있으며, 증세에 따라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약물을 배합 응용한다.
▲식도암에 효과적인 한방 약물로는 백출, 위령선, 반하 등이다.
"질병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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