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백혈병 - 항암제 부작용

30대 중반의 여성환자

2003년 피로와 체중감소 증상으로 종합검사에서 만성백혈병 판정받음

이후 글리벡 등 항암치료를 통해 호전반응이 좋아서 암세포가 거의 안보인다는 관해 판정까지 받았으나 혈구수치가 감소되어 혈소판 6만, 혈색소 10, 백혈구 3000이하의 수치를 보임

계속적인 전신피로와 두통, 소화불량, 속쓰림 증상이 지속됨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한 전신증상을 개선하고자 한방치료를 선택하심

약 9개월에 걸쳐 4차례의 한방치료를 시행한 결과 혈소판 14만, 혈색소12, 백혈구 4000으로 회복되었고, 전신피로증상과 위장장애, 손발이 저린 증상도 거의 완화되었다.

한방치료는 항암치료시 나타나는 골수기능저하, 소화기능저하 증상이 주된 치료목표로 판단하고 골수기능회복을 통한 혈구수치 상승과 면역기능 향상, 그리고 소화기능회복에 이용하는 약제들을 투여하였다.

간헐적인 먹는 항암제 복용은 하고 계시면서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일상생활과 직장생활로 복귀하실 정도로 몸이 회복되었으며, 이런 경우 항암제의 효과도 증강시켜 주는 순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항암성분이 있는 약제도 같이 투여하여 병원항암제의 효과를 높히는 방법도 이용하였으나 그 후로는 간간히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에만 한방치료를 시도하였다.

몸이 안좋아지면 혈소판수치가 하강되는 증상을 보였으며 그 때마다 한약치료가 효과를 나타내었다.

곧이어 병원항암제도 끊게 되면 혈소판감소나 컨디션 저하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질병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한방요법을 잘 활용하면, 인체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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