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포진을 유발하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유전적인 방법으로 조작한 결과 두경부암을 가진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병원 연구팀이 'Clinical Cancer Research'지에 밝힌 17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와 병행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환자에서 종양을 죽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바이러스가 암 세포 안으로 들어가 내부로 부터 암을 죽이고 환자의 면역력 역시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두경부암에 대한 치료법들은 초기에는 효과적이지만 많은 환자들의 경우 암이 진행될 때 까지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연구팀은 이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을 내년 경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암 치료에 대한 검사는 또한 피부암에 대해서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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