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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체중 감량 전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살을 빼면서 얼굴선이 또렷해지고 이목구비가 한층 선명해 보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가수 강남(39)은 과거 100kg에 육박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에 인기가 진짜 없었다”며 “오디션에서 살을 빼오라고 하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3개월 동안 40kg 정도를 감량했다는 강남은 “무리한 다이어트 탓에 두세 번 쓰러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건강 위해서도 체중 감량 필요 비만인 경우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비만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뿐 아니라 여러 암의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암연구소(AICR)와 세계암연구기금(WCRF)은 식도암, 췌장암, 담낭암, 대장암, 폐경 후 유방암, 신장암 등이 비만과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복부 비만은 췌장암, 자궁암, 폐경 후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내에 과도한 체지방이 축적되면 에스트로겐이 보다 활성도가 높은 에스트라디올로 전환돼 유방암 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며,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이 대장 조직에 영향을 미쳐 대장암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루틴 찾는 게 중요 단기간에 살을 뺀다고 극단적인 식단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함께 감소시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체중이 쉽게 다시 늘어나는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일본 도쿄대 연구진은 급격한 체중 감량이 체성분 변화와 대사 기능에 영향을 미쳐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비만 치료의 목표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28/2026072801233.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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