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버섯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다이어트의 성패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음식에 따라 체중 감량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진복 원장은 “다이어트 중인데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며 “살을 쭉쭉 빠지게 도와주는 기적의 수퍼 푸드 네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어떤 음식일까?

▶아몬드=첫 번째는 아몬드다. 이진복 원장은 “보관도 편하고 맛있어서 어디서나 간식으로 먹기 좋다”며 “고단백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아몬드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많으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진다. 아몬드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 정도다.

▶블루베리=두 번째는 블루베리다. 이진복 원장은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득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지방을 없애는 데 최고다”라고 했다. 블루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야생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하게 했더니, 운동 중 지방 산화율이 19~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아보카도=세 번째는 아보카도다. 이진복 원장은 “고열량이라도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며 “다이어트와 건강에 완벽하다”고 말했다.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이지만, 대부분이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으로 구성됐다. 올레산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버섯=마지막 네 번째는 버섯이다. 이진복 원장은 “산에서 나는 스테이크라는 별명답게 열량에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D까지 공급한다”고 했다. 실제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은 포만감이 오래가고,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게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24/2026072402561.html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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