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판단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다
암과 싸우는 과정에서 병원의 치료 방법이나 기타 보조적으로 시도하는 다양한 요법에 관하여 정보를 입수한다, 암에 관하여 잘 모르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아 때로는 혼돈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인터넷은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옥석을 가리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모두가 그럴듯한 말과 체계적으로 언급하는 내용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한정되어 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하고 나중에서야 판단하는 능력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환자와 보호자는 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옥석을 잘 가려내어야 하고 가능하면 근거 위주로 평가하고 그러한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 모든 정보 통로를 열어두고 그 중에서 내가 필요한 것은 내가 판단을 하여야 하기에 그 누구도 강요를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또한 그로인한 모든 결과에 관하여서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기에 그러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환자와 보호자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잘 판단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정보와 광고를 싸잡어서 폄하하거나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 볼 이유는 없다, 내가 필요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버리고 수 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필요로하는 것이 있다면 선택적으로 골라서 투병에 참고를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장사꾼이라고 모든 것을 비난하거나 비아냥 거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모든 것이 돈과 연관이 되어 있기에 병원은 물론 제도권 밖에서도 돈과 결부되기 때문에 내가 필요하면 돈과 상관없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병원의 치료법도 공짜는 없다, 수술을 하던지 방사선치료를 하던지 항암치료를 하던지 관계없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돈과 결부되고 제도권 밖의 요법들도 모두가 돈과 결부된다. 그러면 돈이 든다고 모두가 장사꾼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 광고도 일종의 정보라고 여기는 것이 이득이지 무조건적으로 배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예를들어 본인이 항암 부작용으로 진토제 처방을 받아도 그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할 것인가 묻고 싶다,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없어 체중이 점점 줄어들고 영양결핍 상태로 접어들어야만 하는지 묻고 싶다, 이럴 때 릴리프밴드나 케어밴드를 이용하면 구토와 메쓰꺼움 증상이 많이 완화되는데 이 것을 광고라고 치부하면 안 된다. 결론적으로 투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의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 이다.
의공학 전문가 ㅣ 김동우
자료출처: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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