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스키장, 눈썰매는 겨울을 기다리고, 겨울을 사랑하게 만드는 ‘겨울스포츠’인데요. 아이스링크장도 없고, 스키장도 없었던 1950년대 사람들은 겨울에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요? 엄마, 아빠의 어릴 적 겨울 놀이가 궁금하다면 나라기록포털을 찾아보세요.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맞아 국가기록원에서 ‘이달의 기록’으로 겨울 스포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답니다.^^
기록물은 1950~70년대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연날리기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개회식, 경기장, 선수들의 경기복장 등 지금과 다른 색다른 광경이 재미를 더하는데요. 우리 여기서, 그 내용을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1973년 제54회 동계빙상대회
빙상 위에 펼쳐지는 스케이터들의 매스게임! 알록달록 동물복장이 참 귀엽죠? ^^
1961년 제42회 동계빙상대회
다양한 의상을 입고 행진곡에 맞춰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어요~
1971년 제52회 동계빙상대회
대회 사상 처음으로 선보인 그룹 아이스댄싱! 꼬마 스케이터들이 참여해 더 귀여운데요.
이 장면은 영상으로 제공되어서 더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
1961년 제42회 동계빙상대회
스키장 리프트가 없어 출발지점까지 스키를 들고 걸어 올라가고 있어요~
모터에 연결된 줄을 잡고 올라오기도 했다고 해요.
스키장 뒤로 배경이 허허벌판인 모습도 인상적이죠?
1960년 제41회 동계빙상대회
귀마개에 털원피스를 입은 피겨스케이트 선수들이에요.^^
하얀 털이 흑백사진 속에서도 여성미를 더해주네요.
1973년 제54회 동계빙상대회
이 곳이 어딜까요~? 흑백사진이어도 실내에서 찍힌 것 같죠?
답은 바로... 산장!!이랍니다.
스키종목 시상식이 산장에서 열렸다네요.^^
1) 1977년 '연날리기 대회'에 두루마기와 갓까지 챙겨입은 어르신이 참가했어요. 숨은 고수일 것 같은 느낌이 팍팍!
2) 1964년 '제9회 전국연날리기 대회' 결승전~! 결승전답게 연이 저~멀리서 내려오질 않네요.
3) 1956년 '서울시민 연날리기 대회'에서 어린 학생들이 연을 날리고 있어요.
그 외에도 짚으로 엮은 멍석으로 만든 대회 본부, 방울 달린 털모자를 쓰고 질주하는 스피드스케이트 선수들, 검은 학교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하는 하키 선수 등 여러 모습이 남아 있어요.
연날리기는 1950~60년대 소박한 방패연, 가오리연에서 1970년대 공작, 용, 복조리 등 화려한 연으로 바뀌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죠. 1950~60년대 국립국악원의 국악 연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연 끊어먹기 등 종목이 개최되기도 했고, 흥미로운 표정으로 연을 직접 날려보는 외국인도 볼 수 있고요.
대회장을 찾은 수 천명의 관중을 보면 예전에는 연날리기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가 있는 겨울스포츠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지금 나라기록포털에서 가시면 1950~70년대의 흥미로운 모습을 더 많~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출처 :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글쓴이 : 정책공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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