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 치료법 확립 
진단능력도 향상

 

흑색종의 진단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명적 형태의 피부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립보건연구원 아르데나 새뮤엘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유전자 검사의 한 방법으로 염기서열을 저인망식으로 읽는 ‘전장게놈분석(Whole genome sequencing)’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주장했다.

 

이 방법으로 총 28억5000만 개에 이르는 염기서열중 단백질코딩유전자의 1-2%의 게놈을 해독할수 있다.

 

연구진은 흑색종 게놈의 철저한 분석과 기능성분, 특히 유전자변이에 대해 연구를 수행했는데 변이유전자수가 가장 많은 암세포인 전이단계에 있는 흑색종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흑색종 환자에게서 TRRAP라 불리는 변이를 확인했으며 약 4% 흑색종에서 TRRAP는 DNA 코드열을 따라 한 위치에서 변이재발이 일어났다고 부언했다.

 

연구진은 TRRAP이 암을 유발하는 종양유전자이며 변이를 이끄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는 네이처 제네틱스 최신호에 실렸다.

 

흑색종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햇빛이나 자외선을 너무 쬐거나 할때 일어나며 DNA를 손상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2011년 04월 18일 (월) 08:26:55 

주민우 기자  admin@hkn24.com

출처 : 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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