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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제철을 맞은 열무가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열무는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건강 관리에도 이롭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이정현(46)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열무로 비빔밥과 김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열무가 지금 제철이라 가장 맛있고 영양도 많다”고 말했다. ◇열무, 체중 관리에 좋고 항산화 성분 풍부해 열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어린 무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다. 주로 김치와 무침, 냉면 고명, 비빔밥 재료 등으로 활용된다. 특히 초여름인 5월부터 8월 사이에 수확한 열무는 특유의 풍미가 살아 있고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열무는 다이어트 식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100g당 열량이 11~14kcal에 불과해 체중 관리에 부담이 적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 풍부한 불용성·수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조절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식사량 조절을 돕는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해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여름철 면역력 관리와 기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열무에는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면역 기능 유지와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분석에 따르면 열무에는 항산화·항염증·항당뇨 효과를 지닌 플라보노이드가 18종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영양 성분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 조절해야 다만 열무는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질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체내 칼륨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이나 근육 약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열무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재료이기 때문에,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이라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소화에 부담을 줘 배탈이나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24/2026072401389.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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