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

 

 

1936년에 한스 세리에 박사 스트레스 학설을 발표하고 나서, 마음이 중요한 요인이 되어 몸의 질병을 일으키는 '心身病'이라는 질병이 이해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란 원래 변형응력(stress-strain curve)을 의미하는 역학적 용어이지만, 세리에 박사에 의해 정신과 신체의 변형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다양한 감정이 어떻게 신체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정서가 신경계와 내분비계,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이 연구되었습니다. 뇌의 기능이 면역체계의 기능을 좌우한다고 생각은 1970년대까지 많은 연구자로부터 받아 들여지지 않고, 면역체계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생체 방어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신(마음)과 신경계, 면역체계의 관계를 연구하는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이라는 연구영역도 인정 받고, 감정이 호르몬이나 신경전달 물질을 통해 신경계에 작용하고, 또한 면역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생체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적당한 경우 생체기능을 활성화하고 치유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반대로 생체기능의 이상을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가장 큰 악영향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은 스트레스가 주어지면 교감신경 자극되어, 부신피질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항스트레스 작용이 있는데, 면역세포 림프구는 이 호르몬에 약하고 사멸해 갑니다. 또한 대식세포의 탐식기능도 저하시킵니다.

 

불안과 공포심 등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으면, 식욕이 없어지고 불면증에 빠져 컨디션이 무너집니다. 교감신경의 긴장은 소화관운동과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소화흡수 기능의 저하의 원인이 되고, 영양장애에서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교감신경의 과도한 긴장은 혈관을 수축시켜 조직의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신진대사와 치유력을 저하시켜 암이 재발하기 쉬운 체질로 됩니다.

 

흉선, 비장, 골수, 림프절 등의 면역담당기관에도 자율신경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자율신경은 이러한 면역기관의 혈관을 지배하고, 혈류조절을 관장할 뿐만 아니라, 일부는 면역기관의 실질적으로 끝 림프구에 직접 작용하여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것이 밝혀 지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비장의 NK세포 활성은 교감신경 활동에 의해 아드레날린 β 수용체를 통해 저하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의한 교감신경의 이상 긴장은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에 대한 저항력도 약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웃음이나 정신적인 안심이 NK세포 활성을 높이는 것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강요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2007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서는 스트레스 상황은 '매우있다', '약간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남녀 모두 20~40세대에서 70%를 초과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생활도 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 동경긴자클리닉  福田一典박사

 

 

NOTE: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는 패러독스와 같은 존재이다, 인체에 적당하게 존재를 하면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분비가 되거나 지나치게 많이 존재를 하게되면 생체 기능에 영향을 주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되며 치유중인 환자의 회복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적절하게 잘 조절하여야 한다

 

특히 암과 투병중인 과정에서 긍정적인 마음이 매우 중요한데 자주 짜증을 내거나 분노를 하고 매서 부정적으로 생활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의학적 치료에만 의존을 하고 정작 자신의 마음 치유에는 무관심하는 경우가 많아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하다가 삶을 접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면 투병 과정에서 항상 웃으면서 긍정의 힘으로 투병하였던 점을 알수 있다,

 

개인마다 다른 성격과 지금까지 성장해온 과정도 모두가 다르지만 암과 투병하는 과정에서 긍정의 힘을 최대한 살려서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라이프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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