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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암 전문의에서 10여년 전부터 대체요법을 서양의학에 접목시켜 수많은 완치 환자 경험을 가진 의사가 최근 발간한 책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중 투병방법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암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내용 중 암투병에 참고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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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래의 질문에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위암은 위장병일까?"
Yes? 아니면 No?
자,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만약 위암이 위장에만 국한된 병이라면 위를 잘라내면 암은 간단히 치료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위장을 잘라내도 재발하거나 얼마 후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위장을 절제했는데도 암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암은 위장에만 국한된 질병이 아니라 온몸의 병이라고 말하는 편이 옳을 듯하다. 결과적으로 위에 병변(암 조직)이 나타났을 뿐이다.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애초에 암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는 현재 나타난 암 덩어리 자체를 암의 전부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이것은 암의 지엽말단에 불과하다. 주범은 다른 곳에 숨어 있다. 그런데 의사도, 연구자도, 그리고 암환자 당사자와 세상 사람들도 모두 암의 본질이 아닌 현상으로 나타난 암에 거의 모든 관심을 집중한다. 대부분의 의사는 본질적인 암이 아니라 부분적인 암을 어떻게든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눈에 보이는 암에 대처하는 데 성공하면 일단 암을 몰아냈다고 오해한다. 연구자들도 마찬가지다. 본질적인 암이 아니라 암의 유전자나 단백질을 분석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환자는 환자대로 암을 어떻게든 치료하고 싶다고 의사에게 매달리지만, 애초에 의사가 엉뚱한 곳을 조준한 탓에 암은 좀처럼 낫지 않는다. 그러나 우수한 의사들과 암의 '3대 요법' (수술, 방사선, 항암제)의 눈부신 발달로 암을 일시적으로는 몰아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암 자체가 치료되었다고 오해하고 만다.
암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감출 때가 있다. 그러나 그 원흉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것을 재발 또는 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따금 치료 전보다 더 골치 아픈 암이 되어 재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또다시 우수한 의사들이 그 암을 몰아 내주기 때문에 일단은 다시 모습을 감출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술래잡기가 반복되는 사이에 3대 요법의 거듭되는 공격으로 환자의 몸은 엉망이 되고 체력은 눈에 띄게 저하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영양 부족과 체력 부족, 기력 부족 등으로 생명 유지 자체가 어려워져 결국 힘이 다해 목숨을 잃고 마는 것이다.
암은 단순히 어떤 장기에 걸리는 병이 아니라 온몸의 병이다. 온몸의 면역력(자기 치유력)과 영양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롯되는 병이다. 그 결과, 위라는 장기에 암이 우연히 발생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위장을 절제해도 온몸의 영양 상태와 면역력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재발하거나 새로운 암이 발생하게 된다.
암에 최종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환자 본인의 체력과 면역력이 중요하므로 이것을 높이려는 노력을 병원 치료와 함께 병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셀프 치료법(환자 스스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법, 정신/영양/운동 등 3가지)'이다. '셀프 치료법'은 필자 병원의 의사들이 암을 이겨낸 수많은 사람들(3기 이상, 즉 암이 장기를 크게 침범해 진행되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에서 생환한 사람들)에게 배운 결과에서 도출해낸 방법이다. 실제로 의사가 포기한 수많은 진행암환자는 이 방법으로 암을 치료했다. 이 '셀프 치료법'을 바탕으로 '3대 요법'을 잘 조합해 몸을 재건하는 것이 암 치료의 왕도다. < 집에서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 치료법' :'정신;사고방식과 스트레스 대처', '영양; 자연식 식생활과 건강보조제', '운동;혈액순환, 자율신경, 기 = 산책, 장딴지 마사지, 복식 호흡 등 가벼운 운동'>
암은 감염증 등과는 달리 원인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특효약이나 특효 치료법이 없다.(한가지 방법으로보다는 여러가지를 동시 집중해야) 그러므로 사고방식을 비롯해 음식 등의 생활 습관 자체를 근본적으로 수정하면서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혈액 순환이나 '기(氣)'의 흐름을 개선해 자율 신경의 리듬을 바로 잡은 다음, 융통성을 발휘하며 신중하게 3대 요법(병원 치료)을 선택해야 비로소 암에 승리할 수 있다. 즉, 암 치료의 원칙은 '좋은 방법은 다 동원하는 총력전'인 것이다.
출처 : '의사의 90%는 암을 오해하고 있다.' 글 중에서.
저자 - 오카모토 유타카 (일본 의학박사 / 12년간 암 전문의)
http://cafe.daum.net/alsdmlghl/JpbI/96
애초에 암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는 현재 나타난 암 덩어리 자체를 암의 전부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이것은 암의 지엽말단에 불과하다. 주범은 다른 곳에 숨어 있다. 그런데 의사도, 연구자도, 그리고 암환자 당사자와 세상 사람들도 모두 암의 본질이 아닌 현상으로 나타난 암에 거의 모든 관심을 집중한다.
암은 단순히 어떤 장기에 걸리는 병이 아니라 온몸의 병이다. 온몸의 면역력(자기 치유력)과 영양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롯되는 병이다. 그 결과, 위라는 장기에 암이 우연히 발생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위장을 절제해도 온몸의 영양 상태와 면역력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재발하거나 새로운 암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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