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MD앤더슨 암센터에서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한 김의신 박사는 '미국 최고의 의사'로 두 차례 뽑힌 바 있는 세계적인 암 권위자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그 분의 강의를 들으면 뭔가 특별한 비법이나 새로운 치료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상상을 하고 김의신 박사가 출연한 동영상을 보았다

 

그러나, 나의 그러한 기대와 다르게 김의신박사의 강의 내용은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었다, 암 진단을 받고 당연히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필자도 항상 공감하고 있는 것 중에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것 이다. 그 중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환자가 긍정의 마음으로 투병 관리를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이다.

 

생각이 몸을 지배한다는 것 이다. 인체는 신이 창조를 할 때 몸과 마음이 하나로 이루어지도록 하였다는 것 이다. 인간의 생각에 따라 인체의 호르몬과 효소들이 적당히 분비되고 뇌의 신경은 인체의 장기를 콘트롤하기 때문에 마음이 우울하면 소화도 잘 안되고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것 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환자들이 엠디앤더슨 병원을 찾는데 그 중에서 유독 암 치료가 잘 안되는 사람은 한국 환자라는 것 이다.

 

그러면 왜 한국 사람들은 동일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국가의 환자들보다 예후가 나쁜 이유는 긍정의 마음이 너무 부족하다는 한다, 특히 한국 여성의 경우 온 세상의 근심걱정을 모두 안고 살고 있고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성적으로만 대처를 하려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다.

 

예를들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으면서 빌려준 돈 생각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걱정하고 자녀들의 일상을 일일히 간섭을 하고 자신의 병에 관하여 지나치게 집착을 하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찿지 못 하기 때문에 의학적 치료도 잘 반응을 하지 않거나 약효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그러므로 암과 투병 중인 환자는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언제나 미소 짓고 긍정의 마음으로 잘 관리하여야만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환자의 종교적인 영적 치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독교이던지 가톨릭이던지 불교이던지 관계없이 종교적인 힘을 빌려 매일 혹은 주 1회 정도라도 종교적 활동을 하라고 한다, 어떤 일이던지 간절하게 바라면 그 것이 이루어지듯이 그러한 기도를 통하여 마음의 안정감이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다.

 

간혹 인터넷 공간에서 암과 투병하기도 바쁜데 다른 회원과 갑론을박을 하면서 논쟁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과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하고 무엇을 얻고자고 하는 것인지 때로는 한심하다는 생각도 든다, 굳이 자신의 의사를 강요 할 필요도 없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면 편안한 것을 시비를 걸러나 분노를 하는 것은 결코 암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 이다.

 

많은 의학자들이 스크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듯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잘 투병 관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과 싸우면서 마음을 비운다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지금부터 과감하게 자신을 변화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김의신박사는 암과 투병하면서 몇 가지 지켜야 할 것을 권유하였다, 트랜스 지방이 많은 육류는 치명적인 해를 주기 때문에 삽겹살과 지방이 많은 부위를 먹지 말고 보신탕이나 오리고기는 매일 먹어도 좋다고 한다,

 

몇 년전 필자가 만났던 폐암4기 환자는 몸을 매일 생선 굽듯이 따듯하게 해주면서 보신탕을 자주 먹었는데 그 환자는 3개월 정도만에 놀랄 정도로 회복이 잘 되었던 사례도 있었다, 물론 보신탕 때문에 암이 호전되었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모든 환자들이 동일한 결과를 얻는다고 보장은 하지 못하지만  암 치료중에 충분한 단백질 보충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동물애호가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지만 사람이 먼저이다라고 하듯이 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하나의 기호 식품이라고 치부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각 나라마다 음식 문화가 다르듯이 한국의 음식 문화로 여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또한 암 투병 중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였다, 유독 암환자가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별하게 물을 적게 섭취하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일 2-3리터 정도의 생수를 마시는 것이 몸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참고로 백미는 가급적이면 먹지말고 보리 혹은 잡곡밥, 현미밥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끔 혼식을 하는 것이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암 치료에 특별한 비법이나 특효약을 언급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오랜 기간 암 분야 전문가로써 활동한 의사가 내린 결론에 우리는 주목을 하고 항상 기본에 충실하면서 잘 투병 관리하여 모든 암 환자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참고자료: 김의신박사의 강의 내용 중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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