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시 병원치료와 병원밖치료 투병정보 습득은 ?

 

 암 진단시 병원의 암 공략과 병원밖의 자연치유력(면역,회복,복구력 등) 위주 상승에

 각각 얼마나 많은 시간, 경제, 관심, 공부를 해야하는가?를 평가하는것이 투자율이다.

 예를들어 백혈병이라면 전자에 더, 췌담도암 4기라면 후자에 더욱 많이 투자해야한다.

 

 투병 정보는 투병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귀한 정보가 되기에 진단시 꼭 짚어봐야 한다.

 그러므로 진단 즉시 먼저 자료가 잘 구축된 병원치료 정보를 먼저 알아봐야 할것이다.

 

 의학은 몇가지로 나누나 요법은 그야말로 수만가지가 포함이 되기에 다른 의학에 대한

 비판, 폄하에 앞어서 장르에 구별없이 내게 잘 맞고 유익한 방법을 찾아 이용하는것이

 필요하며 이 개념이 요즘 눈에띄게 많이 이슈화 되고있는 '통합의학 암치료' 개념이다. 

 

(1) 병원치료 투병 정보 습득 (대부분 암공략에 주력)

 

 아마 3곳의 의견을 참조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 우선 다니고있는 병원의 주치 암전문의 의견(메이저 암병원이면 더윽 좋다)

  2. 국가단체나 대학병원급(예: 국가암정보센터나 유수 대학병원) 사이트 정보

  3. 암 관련의료인 중 통합의학 개념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분 의견

 

 현대의학 병원치료의 단점도 여러 가지이나 장점을 이용할 필요가있기에 장점만 거론

 하면 뭐니 뭐니해도 (제약회사, 병원 등의 속사정이나 뒷일은 차치하고)  첨단 과학성,

 합리성, 까다로운 임상시험 통과(대조군:시험군 이중맹검 RCT 등)와 경험성, 통계화

 자료 구축, 의대와 대학병원의 부단한 연구와 논문, 철저한 EBM(증거 중심의학)이다.

 

 그러므로 위 3가지 의견을 종합하면 내 암에대한 병원치료의 방향, 정보(5년 생존률,

 치료 방법, 병원에서 내가 호전될 확률 등)를 아는데 아마 거의 부족함이 없을것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암정보 제공을위한 자료 구축이 잘 되어있다는것이 큰 장점이 된다. 

 3대 표준치료(수술,항암,방사선) 정보를 먼저 습득한후 특화된 병원치료(동맥내항암,

 고주파, 복강내온열항암 등)나 보조치료(고주파 온열치료기, 면역세포치료 등)를 잘

 알아보며 적어도 암의 세력을 공격하는데 만큼은 현대의학 장점을 잘 이용하면 좋다.

 종양내과, 종양외과, 종양방사선과의 특성에따라 산을 못봐고 나무는 잘 볼 수있다.

 종양과의 의견을 잘 종합해서 가족들과 잘 의논하면 공통분모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적어도 1, 2기 정도거나 혈액암, 뇌종양 분야는 병원치료의 비중을 높게 두면 되며

 3, 4기나 치료 반응이 안좋은 암종이라면 보다 적게 비중을 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거대한 암 세력을 그냥 방치하면서 면역 등 자연치유력 만으로 쉽게 제압된다고 생각

 하면 오산이며 예기치못한 후회가 올 수 있기에 상태를 봐가면서 치료를 받으면 좋다.

 환우를 담당하는 주치 선생님치고 내가 맡은 암환우가 악화되기 바라는 분은 없으며

 따라서 담당선생님과 좋은 라포관계를 수립하여 원하는 투병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

 

(2) 병원밖치료 정보 (한방, 보완대체, 민간, 기타 자연요법)

 

 병원밖치료의 단점 역시 여러가지이나 장점만을 이용한다면 대부분 자연치유력 강화를

 목적으로하기에 다소 늦기는해도 힘든 과정이 적고 또한 병원 치료를 포기하거나 다소

 어려운 분들에게는 아직 도와줄 무엇이 있기에 또 다른 힘을 주는것이 병원밖치료다.

 향후 자연 천연물 항암제가 많아진다면 자연치유력 강화와 병행하면 좋다고 평가한다.

 아직은 요법을 담당하는 곳의 정보를 일일이 자발적으로 알아보는수 밖에 없다고 보며

 워낙 광범위해서 보호자들이 열심히 연구가, 사이트 등에서 습득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본인 사견상 가장 시급한것은 임상시험 및 결과의 통계화 작업이긴하나 인프라구축 등

 여러 이유로 어렵다고 보는데 일례로 시험군과 대조군 등으로 나누어 시험하기 힘들며

 여러 복합적 요인으로 병원치료를 마다하고 생명을 담보로 시험에 참여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일반적인 자연치유력 10항목을 세세히 잘 검토하면 좋다고보며 만약에 치료란

 개념이면 호전사례의 내용(호전된 환우 숫자 및 호전된 내용-암크기, 암표지자 변화,

 삶의 질-기분,식욕,통증,수면,운동능력~ 등)을 잘 파악해 우선 신뢰감이 생겨야한다.

 

 국가에서 주도하는 단체 사이트가 없기에 거의 사적으로 한방병의원, 암연구가, 요법

 담당자들이 자신 사이트를 개설했기에 신뢰도면에서는 다소 현대의학보다는 못하며

 공인 사이트는 없지만 모든 요법 연구가들의 사이트나 서적, 모임 등에서 재현성있는

 결과가 나오면 그래도 괜찮다고 보며 특히 50년 이상된 요법(니시, 거슨, 뉴~스타트

  , 미슬토주사요법 등)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것이므로 이용해도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또 일반 환우 대상의 각종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비교적 좋은 정보도 얻을 수있다.

 

 그래도 국내 제도권인 한방분야부터... 과거의 오랜 전통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환우들이 납득할만한 임상 통계자료가 점점 많아지길 고대하며

 우리 것도 소중하기에 잘 발전시켜 계승해 나가길 바라며 면역 등 자연치유력 강화를

 위한 수많은 요법을 내 상황(암종, 병기, 경제력 등)에 맞게 후회없이 적용하면 좋다.

 (면역 등 자연치유력 10항목은 이미 이 게시판에 기술했으므로 그곳을 참조하면 됨)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승리의 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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