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우리 인체에서 연조직이란 근육, 근막, 건, 건막, 인대, 관절낭, 점액낭, 지방조직, 피부 등과 같이 골이나 연골이 아닌 조직을 말하는데, 다른 부위에서 발생한 악성종양 세포가 혈류나 림프류를 타고 흘러서 연조직으로 이동·정착하여 원발소와 같은 변화를 일으켜 종양을 생기는 것을 연조직 전이라고 합니다.

원인

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 화학물질, 방사선, 바이러스, 암유전자, 유전적인 요인, 지속적인 외상과 자극 등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이 상호작용하여 암을 유발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암은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조직으로 퍼지는데, 원래 종양에서 몸의 다른 부분으로 암세포가 전이 하는데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러한 전이 유전자들이 원인이 되어 전이성 이차 종양이 혈류를 통해 몸의 다른 조직으로 빠르게 전파됩니다.

증상

연조직 전이란 섬유조직, 근육, 지방조직, 혈관과 림프관, 중피조직, 신경조직으로 원래 암이 전이되어 발생하는 악종종양을 말하므로 어떤 부위에 전이가 되었느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연조직으로 전이된 암이 있을 경우 악성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바늘 조직검사 혹은 절개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원발 병소의 부위가 어디인지, 전이된 부위의 위치와 크기, 상태 등 종양의 진행단계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양성자단층촬영(PET)등을 촬영할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치료는 암의 전이된 부위와 특성에 따라 수술, 화학치료, 방사선치료를 시행합니다. 종양과 종양주위의 정상 조직을 충분히 포함해 절제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한 후 상태에 따라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선택하여 시행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현경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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