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선암 : 치료방법 http://is.gd/KBSoxE
흉선암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통한 완전절제 여부입니다. 완전절제가 가능하다면 수술을 시행는 것이 가장 좋으며, 수술 후의 병기나 조직검사, 완전절제 여부에 따라 수술 후 보조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수술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방법으로는 가슴 가운데에 있는 흉골을 세로로 절개하는 정중흉골절개술을 이용한 흉선 절제술이 가장 많이 사용되며, 현재까지는 표준적인 수술방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크고 진행된 종양이나, 바깥쪽으로 전위된 종양의 경우에는 양측 전외측방 개흉술 및 횡 흉골 절개를 이용한 clam-shell 절개도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비디오 흉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한 흉선 절제술도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정중 흉골 절개술에 비해 통증이
▶ 방사선치료
마사오카 병기 II기나 III기의 침습성의 흉선암에서는 수술 후 보조 방사선 요법이 완전 절제 수술 후의 재발률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I기에서 IVa기 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 방사선요법을 추가함으로써 5년 생존율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수술 후 보조 방사선 요법은 흉막이나 심낭에 현미경적 침습이 있는 II기 이상의 환자 및 수술 후 잔여 종양이 남은 환자에서 재발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광범위한 침습이 있는 종양에서의 수술 전 방사선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키고, 수술시의 종양 파종 가능성을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호흡에 의한 변이를 최소화하는 호흡추적 치료나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방법에 의해 종양에 대한 총 방사선 조사량을 증가시키면서 독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수술로 완전 절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III기나 IV기 흉선암에 대해서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수술을 시행하였을 때, 완전 절제율과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약제에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 시스플라틴(cisplatin), 이포스파마이드(ifosfamide), 부신피질 호르몬(corticosteroids), 그리고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cyclophosphamide) 등이 있습니다. 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완전절제가 불가능해서 흉선암이 남아 있는 경우나 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며, 치료의 결과는 매우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하는 국가암정보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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