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선암 : 조기검진 http://is.gd/2ybr8o
흉선암에 대해 권고되는 조기 검진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위해 시행한 단순흉부촬영이나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흉선종 또는 흉선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흉선암 : 진단방법 http://is.gd/rY2pDf
■ 방사선학적 영상 검사
▶ 단순 흉부촬영(X-ray)
단순 흉부촬영사진에서 종격동 이상이 발견되면 증상의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hest-CT)
단순흉부촬영 다음 검사로 보통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가 흉선의 이상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로서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를 통하여 병변의 성상, 지방조직이나 석회화 조직의 감별, 주변 조직과의 관계, 그리고 주변 조직으로의 침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영상(MRI)은 전산화단층촬영(CT)보다는 덜 자주 쓰이는 검사이나, 종양이 혈관이나 신경을 침범했는지 여부 등을 보다 세밀하게 판단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검사는 최근 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질환에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흉선암에서는 흉선 이외의 부위로의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혈액검사
어떤 종류의 종격동 종양은 종양 표지자를 혈액내로 분비하기 때문에 혈액내의 종양 표지자를 검사함으로써 확진을 할 수 있으며, 진단 이외에도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거나 종양의 재발을 모니터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생식세포종양은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 인간융모성선자극호르몬 베타(human chorionic gonadotropin-beta) 등의 물질을 분비하므로 전 종격동 종양이 있는 남자환자의 경우에는 이 물질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 갑상선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 등에 대해 검사를 함으로써 종격동 종양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조직 검사
흉선암이 의심될 때 조직검사(경피적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투시검사 또는 전산화단층촬영(CT) 하에서 병소를 확인하며 시행하는 경피적 세침흡인검사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방법입니다. 그러나 경피적 세침흡인검사에 의한 세포학적 진단만으로 종격동 종양의 진단이 안 되는 경우가 흔하며, 양성종양이라 하더라도 수술적 제거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침생검을 반드시 시행하기보다는 처음부터 흉선절제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진단과 치료에 더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하는 국가암정보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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