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매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좀 더 움직이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벨라민 대학 로프린지 교수팀은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계단 오르기, 청소하기 등을 매일 할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사람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고 뇌졸중이나 당뇨병 등의 위험요인도 제거됐다.
미 정부의 하루 적정 운동 기준량은 30분이다. 연구팀은 “하지만 43% 정도만이 기준을 겨우 채우고 30분 이상 운동하는 사람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로프린지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지만 이번 결과로 삶 속에서 충분히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엘리베이터 타는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청소하기 그리고 전화 받을 때 서서 받기 등이 있다”고 말했다.
/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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