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고령자도 '마라톤' 안전

[메디컬투데이]  2012.08.23 

 


50세 이상인 사람에서도 마라톤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마니토바대학 연구팀이 'Cardiovascular MRI' 저널에 밝힌 2010년과 2011년 마니토바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50세 이상인 고령자들이 18-40세인 사람들 보다 일시적으로 혈중 표지자가 높아지고 일시적으로 부으며 심장 우측편이 약해지지만 마라톤을 한 1주 후에는 이 같은 심장비정상적 소견이 모두 정상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50세 이상 고령자에서 마라톤이 영구적인 심장손상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년간 마라톤을 즐기는 고령자의 수가 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가운데 연구팀은 "50세 이상 고령자들에서 반복적인 지구력 스트레스가 영구적인 심장근육 손상을 유발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하도골, 건강하게 130
글쓴이 : 하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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