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두암
하인두 해부학적 위치
하인두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비인두, 구강인두, 하인두 세부위로 나누어 지며 하인두는 다시 이상와부위, 하인두 후벽부위, 윤상후부위로 나누어 집니다.
하인두 암의 특징
이학적 검사상 종양으로 의심되는 부위가 관찰되었을 때 이미 눈에 보이는 범위이상으로 점막 하 침범이 있는 경향이 많고, 진단 시 이미 경부 림프절에 전이되어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또 병소부위에서 정상 점막부위를 건너 뛰어 다른 병변이 혼재하는 도약 병변도 빈발하기 때문에 다른 두경부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종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과 위험인자
윤상 연골 후부위암을 제외한 다른 부위의 후인두암은 55세에서 77세 사이의 남자에서 호발하며 대개 다량의 음주, 간경화, 흡연 병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은 자체가 암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세균의 악성변화를 촉진한다고 생각됩니다. 비타민 A 를 포함한 영양소 결핍도 암의 형성에 기여할것으로 생각되나 정확한 기전은 확실치 않습니다. 윤상연골 후부위암은 여자에게서 호발하는데, 이들 중 1/3 에서 2/3 의 환자에서 플러머-빈슨 증후군의 병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산등에 의한 만성자극으로 인하여 식도에 있는 비정상적인 격막 근위부에 암이 호발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유전적 소인도 연구가 되고있습니다.
병력
진단되기 전 평균 2-4개월동안의 증상 발현기간을 보이는데, 대개 연하장애, 지속적인 인두통, 인두의 이물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병변이 진행되면 통증이 방사되어 이통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하장애의 경우 처음에는 고형음식에 대하여, 시간이 지나면 물도 삼키기 힘들어 지게 되며, 체중감소가 흔하게 동반됩니다. 환자의 20% 정도가 경부의 종괴를 주소로 병원을 찾게 되며 인후두부위의 림프절로 전이가 된 경우는, 머리 뒤쪽의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진행된 하인두암의 경우 애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종양의 직접적인 침범으로 성대가 고정되어 발생합니다.
진단
일차적으로 후두 내시경 검사를 통해 병변 부위를 확인하게 되며 확진을 위해 전신마취 하에 직접후두경이나 현수 후두경검사를 통해 조직 생검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때 병변의 범위도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방사선 검사는 CT/MRI 등을 이용하게 되며, 하인두부 위에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 직접후두경 하 조직 생검을 시행하기 전에 CT나 MRI 검사를 반드시 시행하여 내시경으로 관찰한 것 이외에 병변
의 범위나 전이여부 등을 확신해보아야 합니다. CT는 종양의 두께나 후두,편도 등 인접조직의 이상여부, 경부 림프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MRI는 주위 연조직을 관찰하여 병변의 정도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유용합니다. 조직생검을 통해 악성으로 확인된 경우, 다른 부위로의 전이여부를 알기 위해 전이검사를 시행하며, 식도 조영술 또는 식도 내시경검사, 뼈스캔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등이 있습니다.
치료
환자의 전반적인 신체상태, 질환의 범위, 후두침범여부, 경부 전이유무와 범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며, 현재 표준적인 치료법은 단독 혹은 병합요법으로서의 수술과 방사선치료 입니다.
하인두 후벽의 초기병변은 수술적 제거로 치료가 가능하나 반수 이하에서만 후두 보존이 가능하며 진행된 병변의 경우 후두를 모두 적출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잠재적인 경부 전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선택적 경부절제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상와에 발생한 초기병변은 보존적 수술로 제거가 가능하며, 윤상 연골 후부위종양은 대개 후두 전적출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방사선치료는 하인두의 초기병변에 효과적이며, 병변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 없이 방사선 치료만 시행하기도 하나, 치료 실패시 구제 수술을 시행한다고 해도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하인두부위의 수술적 치료 이후 재건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경부의 국소피판이나 대흉근, 광배근, 승모근 등의 근피부피판, 위, 소장, 대장 등의 장기, 전완의 요측부위, 대퇴의 측부, 견갑부등의 유리피판을 이용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두 후벽의 초기병변은 수술적 제거로 치료가 가능하나 반수 이하에서만 후두 보존이 가능하며 진행된 병변의 경우 후두를 모두 적출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잠재적인 경부 전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선택적 경부절제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상와에 발생한 초기병변은 보존적 수술로 제거가 가능하며, 윤상 연골 후부위종양은 대개 후두 전적출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방사선치료는 하인두의 초기병변에 효과적이며, 병변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 없이 방사선 치료만 시행하기도 하나, 치료 실패시 구제 수술을 시행한다고 해도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하인두부위의 수술적 치료 이후 재건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경부의 국소피판이나 대흉근, 광배근, 승모근 등의 근피부피판, 위, 소장, 대장 등의 장기, 전완의 요측부위, 대퇴의 측부, 견갑부등의 유리피판을 이용하는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출처 : 최고의 영양소
글쓴이 : 조영제 원글보기
메모 :
'종류별 암 > 기타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두경부 종양(암) (0) | 2011.06.21 |
|---|---|
| [스크랩] 비인두 암이란? (0) | 2011.06.21 |
| [스크랩] ?암 이렇게 극복하자(7)-두경부암] ①두경부암 발생 원인은? (0) | 2011.06.21 |
| [스크랩] 후두암-기본정보 (0) | 2011.06.21 |
| [스크랩] 식도암-기본정보 (0) | 2011.0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