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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칼로리를 많이 태우는 운동 중 하나는 스텝밀이다. 천국의 계단으로도 잘 알려졌는데,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이다. ‘천국 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도가 높아 이런 별명이 붙었다. 15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지혜(41)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개월째 운동 중, 체지방 많이 빠졌다”는 멘트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주말 동안 먹은 거 다 뺀 오전 운동”이라며 천국의 계단을 타고 있는 모습을 인증했다.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 커 스텝밀이 다이어트에 특히 좋은 이유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에 따르면, 체중 60kg을 기준으로 10분간 운동했을 때 74kcal를 소모할 수 있었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40kcal를 소모한 평지 걷기보다 두 개 가까이 높은 수치다. 바디컨설팅 채수연 트레이너 역시 “살을 효과적으로 빼고 싶다면 스텝밀을 추천한다”며 “일반 러닝머신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강도의 운동량을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효과 높이고 싶다면, 인터벌 방식 추천 효과를 더 높이고 싶다면 고강도와 저강도를 번갈아 가며 타는 인터벌 방식을 추천한다. 천천히 걷는 구간과 빠르게 오르는 구간을 반복하면 심박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짧은 시간 안에 큰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3분간 낮은 강도로 천천히 걷다가, 5분 정도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강도로 올려 타는 방식을 반복하면 된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 선택해야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실제로 2024년 국제 보건의료 분야 학술지 ‘헬스케어(Healthcare)’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건강 행동은 반복적으로 실천할수록 자동화돼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습관은 한 번의 의지보다 같은 행동을 꾸준히 반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며 “운동도 강도나 종류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효과를 얻는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30/2026063001291.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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