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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30)가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에 오마이걸 미미,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이 출연했다. 미미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며 “한 번에 2~3개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우창윤 원장은 “기상 직후 단 음식을 먹는 건 흡연·음주만큼 강한 자극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미의 식습관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 아이스크림은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흡수가 빠른 식품이다. 공복에 아이스크림같이 당분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반응성 저혈당’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혈당이 낮은 공복 상태에서 고당분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췌장에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며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데, 이를 반응성 저혈당이라고 한다. 이때 피로감, 졸림, 식은땀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은 당과 지방 함량이 높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적어 포만감 유지에도 불리하다. 공복에 섭취할 경우 금세 허기를 느껴 다른 간식이나 가공식품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혈당이 빠르게 오르내리면 단맛에 대한 갈망이 커져 과식할 위험도 있다. 또 차가운 음식이 빈속에 들어가면 위가 민감한 사람은 속쓰림, 복통, 더부룩함 등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위염이나 과민성 장 증상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침 공복에는 식이섬유나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좋다.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허기를 늦출 수 있다. 낫토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풍부해 소화도 잘되고 혈당도 완만하게 상승시킨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26/2026052602996.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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