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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소속 일반의 아미르 칸 박사가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를 소개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아미르 칸 박사는 “영양제는 복용 시간과 함께 먹는 음식에 따라 흡수율이 달라진다”며 커피와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를 꼽았다. ▶철분제=철분은 혈액 내 산소를 운반하고 세포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미르 칸 박사가 경고한 것처럼 커피와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커피 속 탄닌과 폴리페놀이 철분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분제는 아침 공복에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철분이 몸에 잘 흡수되게 도와준다. 이때 비타민C는 200mg 이상을 복용해야 철분 흡수율이 높아진다. ▶마그네슘=같은 이유로 마그네슘 역시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마그네슘은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는 만큼 저녁이나 잠들기 한두 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D=커피는 비타민D의 흡수도 저해할 수 있다. 실제로 카페인 섭취가 많을수록 비타민D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미르 칸 박사는 “비타민D 같은 지용성 영양제는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며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커피를 마신 직후라면 최소 두 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영양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권고한다. 한편, 영양제도 과다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러 제품을 한 번에 과도하게 복용하면 간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와 상담한 뒤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8/2026051802759.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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