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배고플 때 쇼핑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돈을 더 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 홍콩 중문대 공동 연구팀은 여러 실험을 통해 배고픔 상태와 소비 행동을 비교했다. 일부 참가자는 공복 상태에서 실험에 참여했고, 다른 참가자는 식사 후 참여했다. 이후 간식과 함께 사무용품 등 음식과 관련 없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공복 상태의 참가자는 음식뿐 아니라 비식품 물건도 더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을 제시했을 때도 공복 상태 참가자가 더 많은 물건을 가져갔다. 또 실제 쇼핑 환경을 적용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확인됐다. 공복 상태에서 쇼핑한 참가자는 식사 후 참가자보다 장바구니에 담는 물건 수가 더 많았다. 배고픔이 특정 음식에 대한 욕구를 넘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는 행동 자체를 강화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배고픔이 단순한 신체 상태를 넘어 사람의 선택과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기 전에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Nexus)'에 최근 게재됐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9/2026042902948.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교류의 장 >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주방에서 플라스틱 조리 도구 치웠더니… ‘이런 효과’ (0) | 2026.05.05 |
|---|---|
| 스크랩 뇌과학자들, 자녀 국영수보다 ‘이것’에 더 신경 쓴다 (0) | 2026.05.04 |
| 스크랩 사이토카인의 이름은 왜 제각각일까? (0) | 2026.05.03 |
| 스크랩 중년 여성 우울감, 뜻밖의 원인… “옷 때문이었다” (0) | 2026.05.02 |
| 스크랩 "비만 아닌데 펜터민 2548정 처방"… 식욕억제제 오남용 37곳 적발 (0) | 2026.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