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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김혜수(55)가 아쿠아 바이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쿠아 바이크를 타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혜수는 수영, 수중 러닝 등 다양한 수중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혜수처럼 수중 스포츠를 꾸준히 실천하면 전신 근력을 강화하면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물의 저항은 공기보다 훨씬 커 같은 시간 운동해도 지상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2~3배 높다. 물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대근육과 속근육이 동시에 자극되고, 수압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종 완화와 체형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골밀도와 근육량이 감소하는 중년 여성에게 수중 스포츠는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물의 부력은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최대 90%까지 줄여, 퇴행성 관절염이 있어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공중 보건(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폐경기 여성 관련 무작위 대조 시험 16편을 추출해 총 594명의 사례를 바탕으로 메타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중 스포츠를 한 중년 여성은 전신 근력, 민첩성, 유연성, 전반적인 삶의 질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중 스포츠가 관절 통증이 있거나 근력이 약해진 중년 여성의 신체 기능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김혜수가 실천한 아쿠아 바이크는 수중에서 특수 제작된 자전거를 타는 운동으로, 물의 저항이 전방위로 작용해 하체 근육을 고르게 발달시킨다. 페달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의 소용돌이는 하체 마사지 효과를 내 매끄러운 다리 라인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물속에서는 땀이 나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워 탈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입수는 체온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동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고, 물 밖으로 나온 뒤에는 즉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9/2026042903475.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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