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관계없음.

7계통의 배설기관{7 Channels Elimination}
 
 
7계통의 배설기관은 대장, 간, 신장, 폐, 임파계(림프계), 피부, 혈관계통을 말합니다.
 
대장과 간에 대해서는 앞에서 살펴보았고, 신장은 간에서 분해시킨 수용성 독소를 걸러내 소변의 형태로 배출하는 해독기관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혈액 속에 농축된 요소나 요산, 크레아티닌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입니다.
 
폐는 외부의 이상 물질에 대한 면역기관을 조절하는데, 폐기능이 좋으면 폐활량이 많아져서 면역력이 높아져 감기나 편도선염을 예방하고 비염이나 아토피성질환의 증세를 완화시킵니다.
 
또한 임파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혈액을 맑게 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피부는 물리적 화학적으로 신체를 보호하는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땀이나 각질 같은 체내 노폐물을 직접 배출해 해독작용을 합니다.
 
피부에서 배출되는 땀은 체온을 조절할 뿐 아니라 신장과 함께 신체 내 체액의 양을 조절합니다.
또한 피부는 폐와 함께 산소공급과 독소배출을 동시에 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자연의학에서는 피부의 상태나 얼굴의 기색을 통해 발병의 원인이나 경중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염증도 피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내부 장기의 이상이나 독소의 영향으로 해석합니다.
 
독소의 영향이 피부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경우가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질환입니다.
 
이런 질환은 내부 독성이 피부를 통해 나타난 것으로, 먹는 약이나 바르는 연고로는 완치될 수 없습니다. 이런 치료는 눈에 보이는 징후만 치료하는 표면적인 치료일 뿐, 질환의 근본적인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이 아닙니다.
 
‘인체의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진 림프계는 체내의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고 암세포처럼 나쁜 세포를 잡아먹는 기능을 하는데, 혈관계와 달리 뻥 뚫려있는 림프관으로 영양, 세균, 독소 등이 우선 모여 해독과정을 거친 후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림프계를 ‘1차 해독기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면 매연 등이 발생하듯이 우리 몸의 60조 개 이상의 세포들도 매일 일정량의 노폐물을 발생시키는데도 병들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림프계 덕분입니다.
 
따라서 림프계의 순환을 방해하는 원인인 각종 화학물질, 독성물질, 오염된 음식, 중금속 등을 피하고 특히 단 음식을 절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막힌 림프계를 뚫어줘야 하는데,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운동 등을 통해서 땀을 흘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림프계는 아무리 힘들어도 독소를 제거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으나 스스로의 힘으로 처리할 수 없을 만큼 독소의 양이 많아지면 빨리 처리해달라고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이를 방치하면 염증, 가려움증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염증 같은 이상증세는 인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므로 섣불리 약물과 수술 등을 이용하면 문제만 더 복잡해집니다.
 
때문에 우리 몸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동안 쌓인 독소를 빨리 해독하여 제거해줘야 우리 몸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출처 : 해독의 기원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