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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붓는 얼굴이 고민이라면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점검해보자. 전날 밥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수면 습관도 부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베개 높이 맞춰야 베개를 안 베거나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매일 아침 얼굴이 부을 수 있다. 심장이 얼굴보다 위쪽에 위치해 피가 머리로 몰리면서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 높이를 측정해 베개 속 내용물을 보충하거나 베개를 교체해 좀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가장 이상적인 베개 높이는 대부분 6~10cm,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얼굴 각도가 약 5도 정도 숙여지는 것이다. ◇이 악무는 습관 고쳐야 자면서 이를 악무는 습관도 얼굴을 붓게 할 수 있다. 이를 악물 때 발생하는 압력은 약 60~80kg 정도다. 이렇게 강한 압력이 턱에 가해지면 사각턱이 발달하거나 얼굴 근육이 뭉치기 쉽다. 뭉친 얼굴 근육을 방치하면 얼굴의 혈액순환도 나빠져 얼굴이 잘 붓는다. 자면서 이를 악무는 행동을 방지하려면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치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매일 밤 착용하고 잠들기만 하면 된다. ◇호르몬 불균형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얼굴이 부을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되며, 체내 염분 대사를 방해해 얼굴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나오게 한다. 이 호르몬은 소변이 배설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얼굴이 붓게 한다. 갑상선도 얼굴 부기에 영향을 준다. 갑상선 호르몬이 줄어들면 피부의 진피층에 있는 점다당질 성분이 분해되지 않는다. 점다당질은 수분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피부를 붓게 한다. ◇평소 팥과 바나나 챙겨 먹어야 부기가 신경 쓰인다면 부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팥과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아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팥 100g에는 칼륨이 1520mg 들어 있다. 바나나 100g에는 칼륨이 335mg 들어 있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기 때문에 부기를 뺄 때 도움이 된다. 다만 바나나는 열량이 높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호박 ▲바나나 ▲다시마 ▲미역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등도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한편,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부기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면 건강상의 문제도 의심해봐야 한다. 급성 사구체신염, 신부전, 신증후군 등이 있으면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고 쌓여 몸이 잘 붓는다. 심장질환이 있어도 혈액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붓기 쉽다. 갑상선 기능저하증도 부기를 유발한다. 갑상선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이 줄어들면 피부 진피의 ‘점다당질’ 성분이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점다당질은 수분을 끌어들여 피부를 붓게 한다. 또한,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 단백질인 ‘알부민’이 생성되지 않는다. 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수분이 혈액에 남아 다양한 부위에 부종을 만든다. 만약 이유 없는 심한 부기가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2/02/2025120203371.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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