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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형우 의학전문기자]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다양한 약물이 유방암 환자의 치료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혈압과 소화불량 등에 쓰이는 약물이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캔서 메디신(Cancer Medicine)’에 실렸다. 연구진은 2만3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소화불량과 속쓰림 치료에 사용되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는 유방암 환자의 전체 생존율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고, 치료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3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칼슘통로차단제 등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약물 또한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한편, 고콜레스테롤 치료제인 ‘스타틴’과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은 생존율이나 부작용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환자 약물 전체를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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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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