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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이 아예 들지 않은 음식을 찾아 먹기란 쉽지 않다. 조리 과정에서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끓는 물에 음식을 살짝 데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식품첨가물은 높은 온도에 약하다. 종류에 상관없이 끓는 물에 닿으면 어느 정도 떨어져 나간다. 데친 물에는 식품 첨가물이 녹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리할 때는 새 물을 사용하도록 한다. 찬물로도 빼낼 수 있다. 사카린나트륨, 착색제, 산도조절제, 산화방지제, 살균제, 응고제 등은 수돗물 정도의 찬물에도 약하다. 단무지, 맛살, 두부 등에 이같은 식품첨가물이 있는데, 흐르는 수돗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해도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통조림 햄처럼 통 안에 기름이 많은 음식은 데쳐 먹는 게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기름이라도 닦아내도록 한다. 통조림 육류에는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함유돼 있다. 이같은 식품첨가물이 대부분 기름 속에 녹아 있다. 통 속에 고여 있는 기름을 버리고, 조리 후 먹기 전 키친타올로 기름을 한 번 닦으면 좋다. 조리법을 바꿀 수 없다면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 먹자. 식품첨가물 중 가장 흔히 쓰이는 방부제, 산화방지제, 발색제 등은 암이나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항산화 효과를 내는 식품을 함께 먹으면 식품첨가물의 부작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곁들이면 좋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1/2025102103867.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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