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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와기린, 3상 임상 중간해석 결과 공개…암젠과 공동개발
[의학신문·일간보사=정우용 기자] 암젠과 교와기린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물질인 '로카틴리맙'(rocatinlimab)이 투여빈도를 줄여도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교와기린은 9일 로카틴리맙의 3상 임상시험(ASCEND 시험) 중간해석 결과 투여빈도를 월 1회에서 2개월에 1회로 줄여도 많은 환자에서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빠르면 연내 미국에서 승인을 신청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로카틴리맙은 실용화되면 연간 전세계 매출액이 1000억엔이 넘는 대형약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투여를 시작한지 최대 2년 반이라는 장기간에걸쳐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 발표된 것은 투여 1년 후 결과이다. 일부 환자에서 투여를 시작한지6개월 후 약물 투여빈도를 월 1회에서 2개월에 1회로 줄인 결과, 대다수에서 1년 후 피부증상 등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효가 나타나는 환자에서는 투여빈도를 줄여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킬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효과가 지속된 환자의 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약물부작용 등으로 투여를 중지한 사람의 비율이 낮고 일정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여를 중지한 환자의 구체적인 비율 역시 공개하지않았다. 부작용의 증상은그동안 실시된 단기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것과 비슷했다. 회사측은 자세한 임상결과를 향후 학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학신문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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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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