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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운동으로 디스크 통증을 이겨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덤벨을 들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두 달 만에 덤벨을 잡아본다"며 "미용하느라 바빠서 운동은 생각도 못 했는데, 운동 못하니 여기저기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목디스크가 세 군데에 허리디스크도 있는데 하루 종일 가발 보고 있자니 다시 통증이"라며 "꾸준한 운동이 최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바빠도 나를 위해 조금씩 꾸준히 운동하자"며 "나도 반성하고 조금씩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디스크로 인한 통증, 정말 운동으로 조절될까?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 구조물(추간판)이 탈출하거나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과 감각 이상, 운동 장애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추간판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척추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허리와 복부, 등 중심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목·허리 디스크는 등 근육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정기적인 등 운동은 디스크 예방과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다. 이지현은 영상에서 먼저 덤벨을 목뒤에 대고 날개뼈를 접었다 펴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 동작은 어깨뼈를 움직여 등 중앙과 어깨 근육을 자극하며,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거북목이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지현은 그다음 등 뒤로 덤벨을 옮기는 동작을 했다. 이는 어깨와 광배근의 가동성을 높여 척추 주변 지지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은 양손을 등 뒤에서 서로 맞닿게 하는 동작으로 어깨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굽은 등과 목 라인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이 어렵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특히 목디스크는 고개를 장시간 숙이는 습관이나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상적인 스트레칭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지속적인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라”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기보다 한 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지현처럼 디스크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운동은 회복과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신경 압박이 심해지거나 척추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으며, 염증 반응이 증가하면서 통증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최일헌 원장은 “통증이 악화되거나 팔·다리 저림, 감각 이상이 지속된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는 반드시 휴식과 의료적 처치를 병행해야 한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29/2025072902563.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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