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옹알수 조수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리어카 가면와 스포츠카 가면의 대결이 이뤄졌다. 경연에서 진 리어카의 정체는 개그맨 조수원이었다. 이날 그는 혈액암 투병을 고백했다. 조수원은 "항암치료는 끝났고 재발 방지 목적으로 예방약 복용 중"이라며 "이틀 뒤에 병원에 가서 전신 스캔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가기 전에는 원래 되게 예민한데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증상은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다. 병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지거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면 ▲오심(복부의 불쾌감)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는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로 이뤄진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예방이 어렵지만, 앞서 언급된 위험 요인의 노출을 피해야 한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점점 커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6/2019121601134.html
'종류별 암 > 기타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성골수성백혈병 완치의 희망이 보인다 (0) | 2019.12.29 |
|---|---|
| 김영호 육종암 치료 중단, 육종암 의심 증상은? (0) | 2019.12.29 |
| [스크랩] 셀트리온, 미국학회에서 트룩시마 장기임상 결과 발표!! (0) | 2019.12.16 |
| 목, 원래 혹 잘 생기지만… '이곳'에 생기면 80%가 癌 (0) | 2019.12.08 |
| 아버지 목에 생긴 검은 점, 피부암은 아닐까? (0) | 2019.1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