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Hippocrates) 글중에서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지나치게 먹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속을 텅 비워 버리는 편이 좋은 때도 있다. 병의 힘이 최고조에 도달하지 않은 한은, 공복인 채로 있는 쪽이 병이 치료되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병을 치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의사는 그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만일 육체의 대청소가 되지 않은 채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으면, 그만큼 몸에 해가 된다.
병자에게 너무 먹게 하면, 병마저 키워 가는 것이 된다. 모두 정도를 넘긴다는 것은, 자연에 반하는 일이라고 똑똑히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한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가진 자연 치유력뿐이다.
의사가 그것을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또한 병을 고쳤다고 해서 약이나 의사 자신의 덕이라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
소,말,개와 같은 동물들은 아프면 먹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아플 때 많이 먹는 습관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신장에 문제가 있게 되면 모든 면역세포가 약해진 신장에 직접가서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때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우선순위가 소화를 시키는 과정이기에 많은 혈액이 위와 장으로 몰리게 된다.
면역세포들이 혈액에 포함되어 있어 신장에서 치유하고 있던 면역세포들도 혈액이 움직이는 대로 위와 장에 가서 소화활동을 돕게 된다. 약 2~3시간 동안 소화활동을 위하여 위와 장에 머물렀던 혈액이 소화활동을 끝내고 다시 신장으로 가서 치유하려고 신장으로 돌아가는 중간에 다시 입으로 먹을 것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신장까지 가지도 못하고 다시 위와 장으로 혈액이 움직여 자연치유를 할 기회가 없어지게 된다. 물록 영양이 부족하다면 음식을 수시로 섭취해야겠지만, 현재는 영양부족보다는 영양불균형이 더 심각한 문제이다.
우리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최소한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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