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암환자에게 좋은

바보운동

   

      

 이 운동의 진정한 의미 내지 하는 요령은 이렇습니다.

 지금부터는 내가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내 몸)을 운동시키는 기분으로 하십시오. 소중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내 애인에게 운동을 시키는 기분으로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십시오. 내 애인(내 몸)에게 운동을 시키면서 속삭이듯 말하십시오.

  “어어 너무 힘들지 않어?”

  “어어…조심해야지!”,

  “너무 무리하는 게 아니야?”

  “내가 잡아줄게….”

마치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조심조심 움직여야 합니다.

춤을 추듯이, 애인에게 속삭이듯이 부드럽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몸과 마음에 즐거움이 스며들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하는 요령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보운동

 

 콧노래를 부르면서 바보가

 춤을 추듯이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처음에는 누워서 팔·다리를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서서 운동을 하고 싶을 정도의 기운이 있으시면 초등학교 때 배운 보건체조를 생각하면서 힘이 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바보가 되어, 아주 천천히 몸을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때로는 누워서, 때로는 서서….

 도중에 콧노래가 멈추거나, 콧노래 박자가 전혀 맞지 않으면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춤을 추듯이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처녀, 총각의 첫날밤의 황홀한 기분, 설레는 기분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듯이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무리하게 꺾거나 숙이지 마십시오.

자연스럽게 팔, 다리가 움직이는 한도 내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호흡이 가쁘거나 맥박이 무리하게 뛰지 않도록,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싱글벙글 바보가 되어 미소 띤 얼굴로 춤을 추듯이 부드럽게 움직이십시오.  

 

 

                                                                                -<간경화, 암 나으려면 바보가 되세요!> 中에서..-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정약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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