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암의 진단방법 http://www.cancer.go.kr/ncic/cics_b/03/032/1253897_5878.html
▶ 병력청취 및 이학적 검사
두경부암을 검사할 때는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포함한 병력을 청취합니다. 인두는 림프관이 발달한 부위이므로 목 쪽의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지 촉진하여 살펴봅니다.
▶ 상부기도 소화관 내시경검사
두경부암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부기도 소화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내시경은 그림에서 보듯이 여러 가지 길이와 굵기를 가진 막대모양의 경성 내시경을 많이 쓰고 , 구역질이 심하거나 편안한 자세로 오랫동안 관찰할 필요가 있을 때는 굴곡형 내시경을 사용합니다.
▶ 조직 검사
인두에 혹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악성종양(암)은 아닙니다. 반드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인두암은 대부분의 경우 외래에서 내시경으로 관찰하면서 조직을 얻을 수 있지만, 안쪽에 있는 조직을 얻어야 하는 경우, 특히 하인두 부위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 하에서 수술현미경을 보면서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경부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병변의 범위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 특히 경부 전이의 유무를 자세히 살피기 위해 시행하며, 부위에 따라 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하게 됩니다.
▶ 식도조영술, 상부위장관내시경
인두암은 식도 등 다른 부위에 암이 함께 발생하는 이중 원발암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식도조영술 또는 상부위장관내시경 등의 추가검사가 필요합니다.
▶ 원격 전이 검사
전신전이가 함께 있는 경우는 인두암의 병기와 치료방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신전이가 주로 많이 일어나는 폐, 간, 뼈 등에 대한 검사가 주가 되며, 최근에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이라는 방법으로 한 번에 정확하게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하는 국가암정보센터 입니다.
'종류별 암 > 기타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인두암 : 치료방법 (0) | 2012.04.20 |
|---|---|
| [스크랩] 인두암의 진행단계와 감별진단 (0) | 2012.04.20 |
| [스크랩] 인두암 : 예방법 및 조기검진 (0) | 2012.04.18 |
| [스크랩] 인두암 : 위험요인 (0) | 2012.04.18 |
| [스크랩] 인두암 : 정의 및 종류 (0) | 2012.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