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 http://www.cancer.go.kr/ncic/cics_b/03/032/1312352_5878.html#1
침샘에 종물이 만져지면 정확한 진단과 악성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검사방법으로는 세침흡인세포검사, 절개생검, 수술중의 동결절편 그리고 수술후 절제한 조직의 병리조직학적 검사 등이 있습니다.
>>세침흡인검사
시행하기 간편하고 비교적 안전한 검사이기 때문에 일차검사로 이용됩니다. 침샘병변을 진단하는 데 민감하고 용이한 방법이나 위음성, 위양성의 가능성이 있으며, 종양의 정확한 아형을 진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음파 유도하에 의심되는 부위를 선별하여 좀더 많은 조직을 덩어리째 얻는 중심생검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절개생검
확정적인 치료 전, 조직을 정확히 알아야 되는 경우에 가장 믿을 만한 방법입니다. 특히 수술이 요구되지 않는 악성림프종 등은 절개를 넣어 조직을 충분히 얻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결절편검사
수술중 시행하게 되며 유용성에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알려진 정확도는 85% 정도이고 약 5%에서는 악성과 양성의 구별에 실패하게 됩니다.
>>수술절제조직의 조직검사
최종진단에 해당되며 최근에는 여러가지 특수 면역염색검사를 통해 좀더 세분화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영상진단검사 http://www.cancer.go.kr/ncic/cics_b/03/032/1312352_5878.html#2
침샘의 종괴가 있을 시, 영상진단을 통해 정확한 위치나 진행정도를 파악하여 정확한 수술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하며, 종괴의 악성여부를 추정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영상진단에는 CT(전산화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가 주로 사용되며 간혹 초음파촬영, 방사선동위원소검사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 중 MRI가 가장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검사이며, CT는 양성질환이나 염증성 질환, 석회화유무, 골변화 등의 관찰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다른부위의 악성종양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경우 전이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양전자단층촬영(PET-CT)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함께하는 국가암정보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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