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소아암을 앓은 적이 있는 환자와 이 들의 부모들이 겪는 암 진단과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네소타소아병원&클리닉 연구팀이 'Pediatric oncology Nursing'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인 종양에 있어서 보완요법으로 효과적인 요가가 소아 종양 환자와 이 들의 부모들에서도 효과적인 보완치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7-12세 아동의 경우에는 요가가 불안증과 웰빙인식도에 변화를 유발하지 않았으나 13-18세 연령의 청소년의 경우에는 요가가 환자 뿐 아니라 부모들의 불안증을 줄이고 웰빙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연구팀은 "요가가 피로와 불면증, 정서불안, 스트레스등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요가가 심박동과 혈압을 낮추어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개선시키고 근육톤을 개선시키며 폐기능과 혈관기능 역시 개선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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