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땀이 늘고 체취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 시기에는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몸에서 나는 냄새도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단 음식과 붉은 고기는 체취를 악화시킬 수 있다. 단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데, 이 과정에서 땀의 성분이 변해 피부 표면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그 결과 체취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실제로 호주 맥쿼리대 연구에서는 다양한 식단을 섭취한 남성들의 겨드랑이 냄새를 여성들이 평가한 결과,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사람일수록 냄새가 더 강하고 불쾌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붉은 고기 역시 체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체코 찰스 의대 연구팀은 성인 남성 17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겨드랑이에 패드를 부착한 채 생활하게 하고, 절반은 고기를 섭취하고 나머지는 섭취하지 않도록 했다. 이후 여성 30명이 패드에 밴 냄새를 맡고 쾌적함, 매력도, 강도 등을 평가했다. 개인차 영향을 줄이기 위해 한 달 뒤 두 집단의 식단을 바꿔 같은 실험을 반복했는데, 두 차례 모두 고기를 먹지 않은 집단의 체취가 더 부드럽고 호감 가는 냄새로 평가됐다. 반대로 과일과 채소 섭취는 체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선 맥쿼리대 연구에서도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은 사람의 땀에서 상쾌한 향이 더 많이 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체코 찰스 의대 연구팀 역시 “고기를 안 먹은 집단은 고기 대신 달걀, 콩, 과일, 채소를 더 먹는 경향이 있었다”고 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1/2026042103379.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일반 건강상식 > 음식&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한 번만 먹어도 ‘심장마비’ 위험 오르는 음식… 대체 뭐야? (0) | 2026.04.26 |
|---|---|
| 스크랩 “의사들 절대 안 먹어”… 아산병원 교수가 ‘피떡 만든다’며 경고한 음식은? (0) | 2026.04.25 |
| 스크랩 “알고 보면 설탕 덩어리”… 의사가 말한 ‘의외의 음식’, 뭐지? (0) | 2026.04.25 |
| 스크랩 “요로감염 위험 커진다”… ‘이 음식’ 많이 먹는 사람 주의 (0) | 2026.04.24 |
| 스크랩 “의외의 단백질 덩어리”… 최화정 강력 추천 ‘이 음식’, 뭐지? (0) | 2026.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