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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해 암 환자의 회복을 돕는다. 영양 효과에 맞는 종류를 적정량 골라 먹으면 효과가 배가된다. 미국 건강의료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암 환자가 먹기 좋은 과일’에 대해 알아본다.
▶감귤류=귤, 오렌지 등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C, 구연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 감귤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은 항암 치료 부작용 중 하나인 구강 건조를 개선한다는 호주 사우스오스트리엘라대 연구 결과도 있다. ▶사과=사과, 배 등 과육이 흰색인 과일도 추천한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 펙틴은 혈중 노폐물을 배출해 대장암 예방 효과가 있다. 사과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돼 있어 깨끗이 세척해 껍질째 섭취하는 게 더 좋다. ▶키위=키위는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퀘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그중 퀘르세틴 성분은 활성산소에 의해 망가진 세포 신호전달 체계를 회복시켜 암 예방 효과가 있다. 키위 섭취가 폐암 진행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일본 오카야마대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건포도=생과일 섭취가 어렵다면 건포도 등 말린 과일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건포도는 포도를 껍질째 말려 껍질 속 항산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다. 레스베라트롤이 암세포 에너지 생산센터인 미토콘드리아 활동을 억제한다는 미국 로체스터대 메디컬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단, 과일을 말리는 과정에서 당도가 오르고 기타 첨가물이 추가될 수 있어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것 위주로 30g 이하만 먹는 게 좋다. 한편, 암 수술을 받은 직후나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진 경우에는 과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과일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기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할 때는 음식을 가열하는 등 세균을 완전히 제거한 뒤 섭취하는 게 안전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2/04/2026020404125.html |
출처: 크리에이터정관진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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